레트로 바람과 함께 카세트테이프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ART
2017.02.10
레트로 바람과 함께 카세트테이프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적당한 소품과 주변 환경, 유연한 신체를 이용해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포장할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한다.
또 다른 크로코딜의 희생자를 줄이는 것이 Emanuele Satolli의 가장 큰 목표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Visionaire와 함께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3D로 만나는 북한의 모습.
디스코 부흥과 쇠락의 ‘결정적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정말 별로인 작품만을 선별해 전시한 전혀 새로운 개념의 미술관.
우리에게 익숙한 그 사진.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치카노의 다양한 요소를 일본 문화와 버무려 독특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William Green이 보여주는 특별한 도쿄의 풍경.
“이 거리는 누구의 것인가?”
폐장 후 10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은 흡사 공포영화 속 배경을 보는 듯 괴기하다.
Postneocubismo.
앞으로 언제 올지 모를 절호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