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은 즐기기 위해 여기 모였습니다”
ETC
2024.08.29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은 즐기기 위해 여기 모였습니다”
“그대를 위한 또 다른 길이 있다”
추억 속 빛나는 작품과 숨겨진 이름까지.
화살이나 농장의 동물, 마녀와 용의 울음소리까지 담겨있다.
Daft Punk에 이은 두 번째 헌정 시리즈.
판매 수익의 100%를 아티스트에게.
Bring Your Own Computer.
추남을 괴롭힐 순 있지만, 너무 심하게는 안 된다.
자동차 못지않은 악기의 디테일.
일명, ‘반짝이는 대변을 본 흰색 비둘기’.
잡지로 되돌아보는 디지털 DJ 시대의 역사.
지키느냐 뺏느냐, 창과 방패의 대결.
펑크 음악이 만들어낸 ‘더러운 혼란’이라는 영감을 표현한.
어린 시절 문방구 앞 오락기의 추억을 다시 한번.
음악보다 미술을 사랑한 뮤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