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 없이도 잘 살아.
ETC
2020.01.16
봉지 없이도 잘 살아.
인생이 반드시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배우길 바라며.
젖은 김을 담그고 싶어라.
이것이 바로 중국식 ‘종교의 자유’.
섬의 크기는 무려 대한민국 면적의 16배에 달한다.
결국 2020년이 와버렸다.
광고판마다 새하얀 눈이 잔뜩 쌓였다.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고대 인류의 위대한 유산.
여느 젊은이들처럼 쿨하고 힙한 그들.
범죄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
이거 알면 아재.
우주에 다녀온 커피는 어떤 맛일까.
지구를 대표해 우주 쓰레기를 청소하는 첫 임무.
“인류 대표”의 마지막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