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오는 게 시러.
ETC
2018.06.07
나는 비오는 게 시러.
느끼는 대로 적어보자.
힌트는 블랙모터.
소비 시스템의 새로운 물결.
인지하면 보이기 시작한다.
지구방위대!!!
관계 유지를 위한 ‘가면’.
리버풀 저지 입장 불가.
왕년에 조이스틱 좀 돌려봤다면.
#hipstersofseoul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를 통해 되살아나는 고딕의 아름다움.
사상최강의 고양이.
만약 살아있다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낸다.
32년 만에 컬러 변경?
이제는 인플루언서도 버추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