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섹션에 버질 아블로, 콘서트 섹션에는 로컬 뮤지션 까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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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디자인 섹션에 버질 아블로, 콘서트 섹션에는 로컬 뮤지션 까데호.
모두의 마음속에 건축가의 성질이 내재하였노라.
풍경과 내러티브 사진의 중간 지점.
공식 포스터, 개·폐막식 입장권 등 작가의 개인 소장품으로 꾸려졌다.
혼성예술 시대를 대표하는 8인의 예술가들.
90년대 트립합 특유의 무드를 복각했다.
정규 컬렉션과 협업 컬렉션을 모두 포함한다.
자신에게 취한 이들과 함께한 4주간의 깜짝 Bar.
레이블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No Minors NO DISCO’.
수십 가지 패션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매주 일요일 특별한 게스트로 채워진 ‘Bar 독주’의 하루.
이번 파티 참여는 성소수자 권리를 위한 그녀의 노력이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준다.
‘문화 세대’의 성장에 기여한 젊은 에너지의 역사와 진화.
80명의 작가가 소통을 통해 하나의 공간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