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녹아내리는 세계’에 관한 목격담을 소개한다.
EVENT
2021.06.12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녹아내리는 세계’에 관한 목격담을 소개한다.
예술가 김윤기가 오래간만에 자신의 그림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DIY 정신을 잇는 문화 매거진의 역사.
바쁜 일상에 쉼터가 되어줄 전시.
7인치 레코드 굿즈와 즐거운 음악, 맛있는 음식이 함께하는 자리.
코로나 이전, 5월의 활기가 그리운 이들이라면 참여해보자.
해질녘, 바다와 맞닿은 해를 장시간 노출로 움직이는 모습을 촬영했다.
한중일 작가의 관점으로 공감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
노동자의 날을 맞아, 1년에 한 번 일꾼들을 격려하기 위한 수베니어 숍.
몰입을 유도하는 두 뮤지션의 진면모를 확인할 기회.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전달하는 독특한 전시.
10명의 특별 게스트가 5일간 방송을 이어간다.
올해는 독일 아티스트 히토 슈타이얼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위기의 인디 뮤직 신에 대안으로 자리 잡고자 기획된 이벤트.
토요일 오후 2시 네이버 NOW.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