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한 비즈니스 룩을 이런 식으로 해소해버리는 방식은 누가 봐도 재미있다.
FASHION
2016.07.13
갑갑한 비즈니스 룩을 이런 식으로 해소해버리는 방식은 누가 봐도 재미있다.
Reebok이 테니스 콘셉트의 ‘Revenge Plus Vintage’를 선보였다.
Puma가 ‘Home and Away’라는 이름으로 자사의 인기 제품인 Clyde를 재발매했다.
adidas가 과거 90년대 패션에서 영감 받은 룩북을 통해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했다.
Louis Vuitton이 일본 이세탄 멘즈 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Palace Reebok Classics by Palace Skateboards 협업 컬렉션 출시.
아이코닉한 반스 스니커의 소재와 실루엣을 변경해 구성한 컬렉션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더욱 많은 사람이 칸예와 아디다스의 합작품을 만나볼 가능성으로 이어진다.
Gosha Rubchinskiy가 사진집 ‘The Day of My Death’를 발간했다.
화수분같이 뿜어져 나오는 Jun Takahashi의 아이디어는 결코 마르지 않는다.
“돈이 가장 저렴하다. 진보, 그리고 자유가 최고로 값진 것이다.”
파리 패션위크에서 공개된 Comme des Garcons과 Nike의 협업.
쉽게 상상할 수 없었던 샹젤리제 거리와 하라주쿠의 만남.
Cahartt WIP에서 2016 S/S 시즌의 새로운 캠페인 영상 “Untitled”을 공개했다.
Kim Jones x NikeLab의 협업 스니커가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