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와 한 식구가 됐다.
FASHION
2021.03.07
메종 마르지엘라와 한 식구가 됐다.
설립자와 참우정을 나눈 뮤지션 루치오 달라가 그 주인공.
오베이가 준비한 특별한 졸업식.
이제 그의 디자인을 편의점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극강의 내구성으로 돌아왔다.
무려 5년에 걸쳐 완성된 첫 풀렝스 비디오 또한 공개한다.
아웃도어와 인도어 그 사이 어디쯤.
피노키오 코처럼 늘어난 슈퍼스타.
200여 점에 달하는 방대한 컬렉션.
앤디 워홀의 유명 실크스크린 작품 소를 모티브로 활용했다.
콘크리트와 나무로 완성한 볼트만의 공간.
테디베어에서부터 시작된 영감.
자수 디테일을 적극 활용했다.
언더그라운드 음악 신과 포스트 모던 월드에서 영감을 얻었다.
도쿄의 정서를 가득 담은 강렬한 그래픽이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