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활동하는 네 명의 트레일 러너를 조명한다.
FASHION
2021.03.25
국내에서 활동하는 네 명의 트레일 러너를 조명한다.
포토그래퍼들이 기록한 역사 속 장면들이 의류 위에 새겨졌다.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덩크 로우가 등장했다.
이번이 두 브랜드의 첫 만남은 아니다.
제품 출시마다 나오는 퀄리티 문제와 하자품이 되려 정품 인증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LA 스케이터들의 아지트로 침투한 팔라스.
보기만 해도 군침 싹 도는 디자인.
음악과 컬렉터 문화에 존중을 담아.
신제품 언박싱으로만 치부하기에는 어딘가 묵직하다.
자신들에게 영감을 준 사진가에게 바치는 브랜드의 헌사.
국내 최초다 이 말이야.
사나운 자수에 그렇지 못한 실루엣.
우주가 연상되는 이유는?
20개 브랜드와의 협업이 예정되어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와 한 식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