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수심에서부터 올라오는.
MUSIC
2017.07.28
깊은 수심에서부터 올라오는.
Blood Gang Shit.
귀여운 앙상블.
믹스셋을 트는 순간 그곳은 음침한 개러지 클럽으로 변모할 것.
“제발 내 RAF 건들지 말라고”.
충격적인 소식.
feat. King Krule.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니미 지랄”.
믹스테잎 [이방인]의 단서.
It’s Been a Long Time.
80년대 신시사이저로부터.
오늘 연인에게 노래 한 곡을 속삭인다면.
옥의 티라고 해야 하나.
전 세계 큰 영감을 전파하고 있는 Jakarta Records와 함께했다.
계속되는 장르 연구의 심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