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영 뮤지션 Felly와 Gyyps를 주목해보자.
MUSIC
2015.11.12
LA 영 뮤지션 Felly와 Gyyps를 주목해보자.
Drake에게서 받은 영감을 새로운 곡, “Phone Down”으로 풀어낸 Erykah Badu.
Anderson .Paak이 Schoolboy Q와 함께한 “Am I Wrong”을 공개했다.
음악부터 비주얼까지 확실한 콘셉트로 무장한 [DEMO CD] VOL.1
BANA 소속 프로듀서, 250과 FRNK가 f(x)의 “4 Walls”의 리믹스 트랙을 공개했다.
힙합과 일렉트로닉을 대표하는 두 프로듀서의 개성이 묻어나는 이번 곡은 ‘차이나타운’을 테마로 묵직한 오리엔탈 비트를 만들어냈다.
Freddie Gibbs의 새 앨범 [Shadow of a Doubt]는 오는 20일 발매된다.
Rude Paper의 이번 다큐멘터리는 레게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이들도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은유적으로 옥좌를 겨냥한 듯한 Vic Mensa의 태도에서 그가 얼마나 빨리 성장해왔는지 느낄 수 있다.
“Spent Missing”은 빠른 템포의 드럼이 등장하는 간주 구간이 특히 매력적이다.
그는 이 곡을 통해 지난여름, 목숨을 잃은 흑인 여성 운동가, Sandra Bland를 추모했다.
이들은 작년 말, 최고의 앨범 [Run The Jewels 2]를 발표한 뒤로 쉴 틈 없이 바빴다.
Keith Ape가 원 히트 원더 뮤지션으로 남을 수도 있겠다는 우려는 그저 기우에 불과했다.
GooseBumps의 비트를 타고 정글 속으로 들어가보자.
Herbie Hancock이 현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