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EP, 25개의 트랙.
MUSIC
2023.05.11
4개의 EP, 25개의 트랙.
다차원의 일렉트로 사운드를 담았다.
도시를 향한 애정과 헌사를 발칙하게 드러낸.
형 Madlib만큼 맛있게 잘하는 동생의 신보.
숲과 나무를 테마로 한 음악들.
앰비언트로 대통합한 사제지간.
2023년의 두 번쨰 EP [광원]을 여는 트랙.
감정을 되레 배가시키는 유려하고 편안한 멜로디.
20년의 세월을 지나 들려온 재결합 소식.
90년대 영국으로의 애시드 플래시백.
청각적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J-테크노 트랙을 모았다.
더 새롭게, 더 용감하게.
작년 EP 보다 빠르고 강렬한 댄스 음악을 수록한다.
쉬운 가사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명료하게 전하는 감성.
플로리다에서 자라며 겪은 치기 어린 방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