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MADE IN 아메리카”
MUSIC
2023.04.14
긴 여정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MADE IN 아메리카”
“중경삼림”, “타락천사”가 떠오르는 비주얼.
60년 만의 새 출발.
사운드로 전달하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
전작의 격렬함은 덜어내고 창법과 사운드 디자인으로 관능을 더했다.
4월 8일 발매될 티셔츠가 물리적 음반.
8곡이 추가된 정규 6집 [CALL ME IF YOU GET LOST]의 디럭스 에디션.
흡사 칼춤을 추는 듯한 광기.
종교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하는 46분간의 “Into the Endless Night”
피처링에 AleXa가 참여했다.
게임 ‘Civilization 5’에서 영감을 얻었다.
빠른 템포의 하우스, 테크노.
이게 꿈이냐 생시냐?
귀로 듣는 “Fragments of TIme”의 메이킹 필름.
직접 설립한 레이블 ‘ Kuratorium’의 첫째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