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날씨는 굉장하다. 난 어쩔 때는 그것을 매우 힘들어했다. 그러던 나에게 2006년경 이와사 켄이치(Kenichi Iwasa, 당시 필자와 ‘Humanzee’라는 밴드를 했었다. 최근 좋은 반응을 받고 있는 베아트리스 딜런(Beatrice Dillon)의 음반에서 연주. ‘Exotic Sin’이라는 밴드를 하고 있음) 그리고 사진을 찍기도 하는 아카키 남페이(Nampei Akaki)는 일본에서 온 한 친구를 소개해 주었다. 그는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이름은 미네자키 노리테루(Noriteru Minezaki)라 했고, 우리는 그를 미네(Mine)라고 부르면 된다고 했다. 그 후 나는 도쿄에 가게 될 경우가 생겨서 그를 또 그곳에서 만났다. 우리는 행진하여 츠키지 어시장에 함께 갔는데 그 날은 그곳이 문을 닫는 날이었다! 내가 도쿄를 방문하거나 할 때면 나는 그를 만났고 그가 서울에 올 경우에 그는 나를 만났다.
여기에 당신 스스로의 소개를 해주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미네자키 노리테루입니다. 저는 도쿄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당신은 요즘 어떤 디자인을 하나요?
저는 우주 정거장에 놓일 치약 포장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국경이 없고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해서 저는 모든 나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포장을 찾고 있습니다.
당신은 디자인을 할 때 무엇을 생각합니까?
저는 최고의 결과를 주는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당신의 디자인을 경험하게 되는 이들이 무엇을 느끼기를 바라나요?
편안함.
당신은 최근 어떤 음악을 많이 듣나요?
Yaeji.
Frank Ocean.
Mullatu Astatke.
우리가 아시아 밖에서 잘하려면 무엇이 필요하나요?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계속 함이요.
답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미지 제공│Noriteru Minezaki, 세 번째 사진 – WELLDER 2021 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