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칼 디킨스(Carl Dickins)가 VISLA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연재 중인 후불라이프(HOOBOOL LIFE)는 그가 한국에서 느낀 창작 업계, 언더그라운드 신(Scene)의 모순을 비꼰 만화 시리즈다. 27~31화에서는 또 어떤 이들의 이야기를 다뤘을지 확인해보자.
SHARE THIS ARTICLE
RECOMMENDED POST
2021.04.19
크리처도 연기를, ‘Animatronics’가 등장하는 영화 5선
화면에도, 너머의 현장에도 생생한 호흡을 불어넣는 쇳덩이의 존재.
2021.04.19
방구석 스케이터를 위한 ‘스케이트보드 게임 6선’
내게는 여기가 스케이트 파크다!
2021.04.19
낙후된 대만 PC방을 기록한 사진집 ‘INTERNET CAFE! PANDA’
직접 근무하면 목격한 1년간의 기록.
2021.04.19
성지순례 왔습니다 #3 뽈랄라 백화점
Since. 2009
2021.04.19
돈이 흐른 흔적: 월간 소비 리포트 – 송영남 편
삶의 패턴보다는 취향과 소비의 철학이 드러나는.
2021.04.19
Skater’s Pants: 나윤진
돌고 돌아 '그 브랜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