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 Schmitt의 알고리즘 기반 온라인 콜라주, Declassifier

예술과 인공지능 기술의 조화가 더는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 요즘, 필립 슈미트(Philipp Schmitt)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의 데이터 셋 COCO(Common Objects in Context)를 기반으로 한 사진 콜라주 작업을 공개했다. 기존의 사진 위로 미리 학습된 알고리즘에 의해 선정된 이미지를 얹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 작업은 인터넷 속 방대한 양의 이미지와 기존 사진 이미지의 우연적인 만남과 조화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경험과 융합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보통의 일상 속 알고리즘의 알 수 없는 통찰력에 감탄하는 순간이 잦아지는 만큼 우리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빅데이터를 통한 시선이 향하는 곳을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주는 그의 작업은 새로운 관점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재미를 전해줄 수 있겠다. 나머지 사진들과 그에 따른 알고리즘의 추천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받아보자.

Humans of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