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전자음악가 oxymosoon, 그의 다섯 번째 앨범 [I Recognize Me] 발매

서울의 전자음악가 oxymosoon이 그의 다섯 번째 앨범 [I Recognize Me]를 발매한다. 빛을 메타포로 자신의 사담을 하거나(White Light),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는(Extremely Personal) 등 언제나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승화해온 oxymosoon. 이번 앨범은 자신을 완성해 나가는 단계에서 ‘불안’과 ‘해방’, ‘공상’과 ‘핑계’라는 불완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 그 불완전함 또한 결국 자신을 찾아가는 필수불가결한 존재임을 자각하여 제작한 앨범이다.

발매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작가 12명과의 협업으로 전시도 개최한다. 성수동에 위치한 ‘샌드위치 apt’에서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스트리밍에 거슬러, 음악의 일회성 소모에 반대하고자 기획되었다고. oxymosoon는 공간을 통해 음악을 느끼는 것이 무언지 청자들에게 각인하고자 한다. 그리고 수록곡과 연계된 뮤직비디오도 제작됐다. 영상(3D, Animation, Body Lab)와 협업하여 4가지의 테마를 가진 뮤직비디오는 상암동에 위치한 한국영상자료원 지하 1층 시네마테크 KOFA에서 상영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oxymosoon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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