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FM – OFFICE 365 #17 Desker Lounge Hondae
하티핸디의 Worker's Room과 함께.
“아시안팝페스티벌에서는 시간 제한으로 하지 못했던 곡들도 하려고 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한 구본창.
란란루의 뒤를 이을 새로운 일본 맥도날드의 마스코트.
“너희 -스크램즈- 밴드 귀엽네, 근데 다같이 건물에서 뛰어*** 훨—씬 더 귀여울 것 같아”
낭만 가득한 가사와 삶에 대한 긍정.
밋밋한 색감의 원본 스노우클로그에 질렸다면.
도시의 삶과 속도에 적응이 힘든 나무늘보.
둘의 오랜 유대를 담은 특별한 컬렉션이 함께한다.
전작들보다 빠른 템포와 강렬한 사운드.
“OK Human”
다양한 문화에서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
‘WHO IS THE LỰU ĐẠN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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