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세탁소에서 울려 퍼지는 전자음악, goyo club
"Always keep it fresh and clean!"
보다 더욱 진하고 독하게 녹여낸 샘플링.
13년, 그 원동력에 관하여.
서울시 펀 디자인 정책에 따라 조성 후 10년 만에 철거될 예정이다.
믿거나 말거나, PARCO에서 펼쳐진 맥스 지덴토프의 초현실세계.
소닉과 섀도우 더 헤지혹, 빅 더 캣 그리고 차오가 함께한다.
일본 사이키델릭의 산증인.
피아노 부수기, 감싸기, 놀기, 다시 부수기.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밴드의 당돌한 데뷔작.
로컬 스케이터들이 만든 유쾌한 유스컬쳐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아직 잠에서 덜 깬 듯한 목소리와 함께 즐기는.
6월 22일,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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