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캐럴이 지겹다면.
MUSIC
2024.12.27
억지 캐럴이 지겹다면.
눈과 귀를 모두 충족시켜 줄 즐거운 행사.
황홀하게 피어난 사랑의 극치.
강 특유의 침잠함을 다시 한번.
관형의 음악. 우리는 어떤 편견에 의해 수식될까?
인간 김영훈의 인간관계 단면과 그들을 향한 온정을 느낄 수 있다.
김오키새턴 발라드와 아방가르드 박이 뭉쳤다.
우리는 거짓과 허구가 넘쳐나는 이미지 과잉시대에 살고있다.
음악적 개성과 뚝심이 돋보이는 아티스트의 약진.
하늘로 날아가 구름에 묻힌 천사에게.
일상에서의 도피를 위한 VISLA 에디터 이철빈의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각자의 음악 세계를 조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