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습.
FASHION
2018.04.11
일본 공습.
새로운 감성의 코튼 스포츠웨어.
무브홀도 비좁은 미스치프의 위상.
오늘 MISCHIEF의 최신 컬렉션을 직접 만나보자.
서울의 서브컬처를 이끌어온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세계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Sara Sani의 눈에 비친 서울, 그리고 MISCHIEF.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적절히 조합한 의류 컬렉션.
어느덧 여성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브랜드로 거듭난 MISCHIEF.
바로 오늘, MISCHIEF.
궁금하면 직접 오든가.
360 Loves Mischief ❤
파티는 12월 17일 토요일, 의류 컬렉션은 19일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