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새롭게, 더 용감하게.
MUSIC
2023.05.02
더 새롭게, 더 용감하게.
강력한 두 팀의 세계관이 제대로 융화됐다.
250의 약진, 뉴진스의 등장, 그리고 불안정한 시상식의 미래.
‘사랑해’라는 한 마디의 복잡미묘한 스펙트럼.
신세하, 실리카겔, 지빈의 콜라보레이션.
‘보이지 않지만 뚜렷한 감각’을 모아서.
2022년에 밴드의 시대정신을 논하다.
미발매곡의 답답함을 속 시원히 해결해준 공식 영상.
죽는 자, 불멸의 중의적 표현을 담은 곡.
갈망하던 것을 쫓아 여기저기로.
다시 돌아온 밴드의 새 데뷔곡.
호기심이 생기는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