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영화제에서만 마주할 수 있는 경험.
FEATURE
2019.06.10
오직 영화제에서만 마주할 수 있는 경험.
단돈 12만원에 그를 개인 강사로 모실 기회.
영화나 한 편 보고 갑시다.
Say My Name.
형이 왜 거기서 나와…?
감성 사이보그의 명화 재해석.
틀림없는 떠버리가 돌아왔다.
우리는 왜 종말에 열광하는가.
Nobody. I am Nobody.
My Dear Combo.
기타노 다케시의 영화 17편을 상영한다.
이 한량들은 쿨하지도 않고 멋있지도 않다. 찌질하고, 비참하고,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