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비평해드립니다.
EVENT
2020.01.07
무엇이든 비평해드립니다.
십수 년간 이태원을 지켜 온 세 여성. 그리고 이들의 삶을 품은 이태원.
단순한 클럽을 넘어서 음악 기반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는 Soap의 움직임.
이제 겨우 1주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혼돈의 이태원.
흑백 필름 대신 디지털 컬러와 함께.
런던 전자음악계의 거물이 이태원 Contra를 방문한다.
문화가 있는 라운지, MIXTURE를 방문해보았다.
벗지 않아도 야한 PLAYBOY로 거듭나길.
이태원 대표 주점,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자리 ‘화합’을 방문해보았다.
이태원 세 곳의 레스토랑과 함께 진행한 New Era의 EAT PROJECT.
스케이트보드 필르머 황지석의 ‘711 Remix’ 상영회가 오는 21일, 이태원 믹스처(Mixture)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