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미러” 속 상상이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ETC
2021.01.26
“블랙 미러” 속 상상이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SKYNET이 쓰여 있는 티셔츠 그려줘”.
온라인 이미지의 집약체를 공유한다.
어렴풋이 느껴지는 너바나의 흔적을 즐겨보자.
거장의 붓 터치를 방 안에서 생생하게 느껴보자.
점점 아득해져 가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
범죄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
“인류 대표”의 마지막 승부.
캐삭빵 매치.
인간과 로봇이 동등한 위치에서 기술과 사회를 조망하다.
아직 불안해도 나보다는 잘 푼다.
당신을 2D 세계로 초대해 줄 기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