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업일치를 이룬 자전거 마니아.
FEATURE
2024.05.31
덕업일치를 이룬 자전거 마니아.
1980년대의 BMX 문화를 소개하는 성수동의 바이크 숍.
최소한의 기술로 안전하게.
북미 핸드메이드 바이크쇼의 모습과 현지 자전거 문화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
바이크 숍 오너가 이야기하는 지금의 바이크 문화.
검정 볼펜을 이용해 대충 그려낸 그림이 제법 그럴싸한 자전거로 탄생한 모습은 꽤 참신하다.
State Bicycle Co. 소속, 라이더 박하천이 2016년 새해를 맞아 “RIDE in SEOUL”을 공개했다.
자전거 트랙 사이클링을 위하여 지어진 벨로드롬은 흔히 올림픽의 싸이클링 종목에서 보였던 타원형의 장소이다. 일반인들에게는 너무 멀게 느껴졌던 이 벨로드롬이 도심으로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