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에 걸맞은 조각들이 얼추 맞춰졌다.
MUSIC
2019.07.30
‘야망’에 걸맞은 조각들이 얼추 맞춰졌다.
평화로운 바다로.
탐미주의적인 성향을 한껏 드러낸 곡.
“정치인으로서 능력은 없다”.
팬심과 존경이 느껴지는 캐릭터 및 스테이지 디자인.
Puff Daddy 등장(!)
올여름을 핫하게 보내고 싶다면.
Too many paradise, Too many paradigms.
당연히 Keith Ape도 등장한다.
말 그대로 ‘오 직 직 진’.
숙성 치즈 힙합 플레이버.
티셔츠로 보는 힙합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