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줏빛으로 가득 찬.
MUSIC
2018.05.14
자줏빛으로 가득 찬.
UZU’s Chilla.
Check it out.
돈마니, 래피타이저, 거리의 시인들…..
당시 힙합을 포용하기엔 주류 음악계의 거부감이 컸다.
난 슬플 때 힙합을 춰.
힙합 음악 역사상 최고의 트랙은 무엇일까?
Hiphopplaya Festival은 잘 나가는 뮤지션들을 끌어모은 라인업 그 이상의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
자신이 래퍼라고 말하는 이들이 넘쳐나는 요즘, 훌륭한 기술뿐만 아니라 굳건한 태도를 가진 래퍼는 손에 꼽는다.
뮤지션이 아닌 마블 캐릭터로 대체된 힙합 앨범 재킷으로 자신의 힙합 상식을 테스트해보자.
Electric Method라는 이름으로 높은 퀄리티의 영상들을 만들고 있는 Jonny Wilson은 샘플링을 사용한 유명곡들은 한데 모은 영상을 공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