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로 돌아온 듀오.
MUSIC
2020.12.22
드릴로 돌아온 듀오.
영국에 깃발을 꽂은 릭 루빈의 아이들.
브랜디의 명곡 “I Wanna Be Down”를 색다른 느낌으로 바꿔놓았다.
피처링 진을 대폭 줄이고 자신들의 색에 집중했다.
흔들린 화합, 인고 끝 희망을 노래하다.
UK 그라임 신을 담은 영화 “Against All Odds” 개봉과 함께.
아티스트 전기, 평전과 다른 형태의 책이다.
BANA와 손을 잡고 돌아온.
한국 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작을 소장할 기회.
래퍼 김심야의 솔로 앨범을 여는 첫번째 곡.
서울에선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종류의 음악.
비타민 B와 치아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