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new is coming.
FASHION
2018.04.05
Something new is coming.
찢겨나간 소비에트 연방과 해체의 상흔.
동토를 비추는 여명처럼.
콘셉트 역시 ‘여름날의 스케이트보딩’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래도 금시초문?
새로운 러시아 스트리트 브랜드의 등장.
Gosha Rubchinskiy가 사진집 ‘The Day of My Death’를 발간했다.
이탈리아 기반의 스포츠웨어를 통해 과거의 테라스 패션을 새로운 감각으로 변화시켰다.
룩북과 함께 Gosha Rubchinskiy 패션쇼의 백스테이지를 촬영한 영상을 제공한다.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뜨거운 패션 브랜드 중 하나인 Gosha Rubchinskiy는 과연 Reebok을 웃게할 수 있을까.
스트리트와 하이엔드를 넘나드는 기린아, Gosha Rubchinskiy가 2016년 S/S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러시아 기반의 24살 사진작가, Stas Galaktionov는 자기 주변의 스케이터를 촬영, 그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