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대구 북성로의 공구 골목을 돌아다니면서 대구의 근대화 과정과 거리 예술을 경험했다.
태그: 그래피티
한국 도심에서 펼쳐지는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 ‘Urban up’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아티스트들이 성수동의 길거리에서 어반 아트(Urban Art)를 선보인다.
Fashion Meets Graffiti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가장 좋은 ‘떡밥’을 제공하는 예술 장르인 ‘그래피티’. 그것은 아마도 그래피티의 다양한 색채와 강렬한 스타일, 그리고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패션과 만났을 때, 높은 시너지를 발휘했던 까닭이다.
폴란드의 여성 그래피티 아티스트, Natalia Rak이 그리는 거대한 벽화
나탈리아 락(Natalia Rak)은 굉장히 큰 스케일의 벽화를 그리는 폴란드의 여성 그래피티 아티스트다.
런던의 스트릿 아티스트 Shok-1의 무지개 X-Ray
런던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스트릿 아티스트 Shok-1은 에어로졸 스프레이를 가지고 강렬한 이미지의 그래피티를 연출한다. 실사 X-Ray를 보는 듯한 그의 작품을 감상해보자.
그래피티 아티스트 Aper의 영상 ‘Take A Train In Rome’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Aper가 이탈리아 로마의 열차에 작업한 영상이 공개되었다.
프랑스 열차에 그래피티 옷 입히기 “Dipodaine”
타투이스트이자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Cokney와 비쥬얼 프로젝트 The Grifters가 페인트로 프랑스의 전차를 난도질했다.
김권진이 기록한 서울의 길거리 예술, 서적 “스트리트 아트 서울”
포토그래퍼 김권진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서울 거리에 그려진 스트릿 아트를 기록한 서적 “스트릿 아트 서울(Street Art Seoul)”이 발매되었다.
Future Classic의 2주년을 기념하는 거대 그래피티 작업물
바르셀로나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멤버들도 다수가 있는 퓨쳐 클래식은 바르셀로나의 EL Vendrell이라는 지역의 외각지역에 각자의 스타일을 통일감 있게 그려 퓨쳐 클래식이라는 팀의 스타일로 거대한 그래피티 작품을 완성 시켰다.
인간의 신체와 기계가 결합한 사이버펑크, 멕시코의 아티스트 Smithe
생물학적인 요소와 기계적인 요소를 결합해 강렬한 사이버 펑크(Cyberpunk) 이미지를 만드는 Smithe의 예술은 초현실적이고 디테일한 매력이 있다.
VIVORY Headwear, 2014 룩북 영상 공개
바이보리(VIVORY) 현 사회의 아이러니한 현상을 해석하고 그것을 바이보리의 모자를 통해 표현하고 전달한다는 당찬 모토를 바탕에 두고 있는 헤드웨어 브랜드이다.
포토그래프와 그래피티의 협업 KAPUT X KAID ASHTON
그래피티 아티스트 Kaput과 포토그래퍼 Kaid Ashton은 색상을 통일시켜 사진과 그래피티를 하나로 합쳐놓는 협업 방식을 선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