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자리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레코드 샵 김밥레코즈(Gimbab Records), 룸360(RM360), 시트레코즈(Seterecords)의 세 주인장들에게 그들의 샵과 LP와 관련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다.
FEATURE
2013.12.04
서울에 자리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레코드 샵 김밥레코즈(Gimbab Records), 룸360(RM360), 시트레코즈(Seterecords)의 세 주인장들에게 그들의 샵과 LP와 관련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