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는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를 마비시키고, 국내로는 600명이 넘는 인원을 한 곳에 불러 모은 Nike Dunk High PRM SB ‘Tiffany’ 의 리뷰
FEATURE
2014.02.27
해외로는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를 마비시키고, 국내로는 600명이 넘는 인원을 한 곳에 불러 모은 Nike Dunk High PRM SB ‘Tiffany’ 의 리뷰
이번 시즌에는 러너들의 얼굴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고통과 같은 대조되는 감정이나 느낌들을 옷과 신발의 투톤컬러로 나타내었다.
나이키는 스포츠 스타 또는 칸예 같은 셀러브리티들과의 협업은 끈임없이 해왔지만 전문 디자이너와의 손에 꼽을 정도이다. 거물 티시와의 협업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이키의 이런 끈임없는 마케팅과 발매소식이 슬슬 지겹거니와, 신선하고 획기적인 디자인을 염원하는 소비자는 비단 필자 뿐이 아닐 것이다.
나이키(Nike)와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합작 제품인 Air Yeezy2 red 의 발매 소식이 지속적으로 들려오는 가운데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다. 칸예가 나이키와 결별을 발표한 것.
의류와 신발에 걸쳐 11개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 이 두 브랜드는 NIke SB 팀의 스케이터 알렉스 올슨 (Alex Olson)의 모습을 담은 “NikeSB X Poler: NYC to Iceland with Alex Olson” 영상을 공개 하였다.
혁신적인 플라이니트 시리즈가 출시된 이후부터 나이키는 지금까지 화려하고 아름다운 컬러링을 선보이며 여러 차례 다양한 모델들을 출시해왔다. 그 중 가장 화제가 될 슈프림 X 플라이니트가 공개됐다.
이번 시간은 비지블 에어(Visible Air)로 신발 역사에 큰 획은 그은 Nike Air Max 1에 대한 이야기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