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예술의 모범적인 조화.
FASHION
2021.07.13
패션과 예술의 모범적인 조화.
덩크에 이어 또 다른 하입을 예고한다.
50족의 덩크로우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네온 그린 컬러는 한때 빌리 아일리시의 머리카락과 옷장을 물들였던 색이기도.
더이상의 부틀렉은 없다?
끊임없이 아로새기는 스우시 제국의 스케이트보딩.
경쟁과 승리에만 초점을 맞춘 스포츠 환경에서 벗어나 그 자체의 즐거움으로.
스니커즈와 음악의 30년 넘는 유대.
영롱하게 빛나는 반투명 어퍼의 매력.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덩크 로우가 등장했다.
신제품 언박싱으로만 치부하기에는 어딘가 묵직하다.
우주가 연상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