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 명작의 귀환.
FILM
2020.06.03
디스토피아 명작의 귀환.
언젠가 우리 독립예술영화관에서 만나자.
패션계까지 넘보는 “타이거 킹” 열풍.
농구를 다른 말로 하면 조던이다.
명성에 걸맞은 훌륭한 패션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을지.
영화, 또는 영화를 본다는 건 과연 어떤 의미인가?
영화도 현실도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마약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파헤친다.
마약 청정국가에서 벗어난 한국을 돌이켜본다.
봉준호의 ‘계획’을 넘어선 영광.
포스트 말론의 첫 연기 도전.
드라큘라가 등장하면 유리를 깨뜨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