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안타티카 익스페디션은 이미 The North face 컬렉터의 끝판왕 쯤으로 자리 잡고 있다.
FEATURE
2017.03.28
90년대 안타티카 익스페디션은 이미 The North face 컬렉터의 끝판왕 쯤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매년 진행하는 Supreme과 The North Face의 협업이 오늘 자정 발매된다.
도시인을 위한 아웃도어, The North Face Purple label이 2016 봄 컬렉션을 공개했다.
Supreme 고유의 이탤릭 푸츄라 폰트가 어지럽게 펼쳐진 디자인은 단조로운 아우터의 디자인을 새롭게 탈바꿈시킨다.
The north face는 새로운 파트너 Vans와 협력,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고루 섞은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겨울에도 추위에 떨고 있는 이들을 위해 어김없이 슈프림(Supreme) 과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가 협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