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을 잃은 이들을 위한 색다른 자극제.
FILM
2023.11.04
열정을 잃은 이들을 위한 색다른 자극제.
한국에서는 시청할 수 없다.
18살의 웨이터에서 프랑스 전자음악의 거장이 되기까지.
게임으로 만나는 카메라맨, 테크니션, 인터뷰어.
일본판 ‘올드 보이’ 사건을 다큐멘터리로 풀어냈다.
이방인 다큐멘터리 – 때로는 웃긴, 그러나 웃기지도 않는 아티스트의 이야기.
주인공 ‘이소룡’이 아닌 ‘아류’들의 이야기.
117명의 팬이 코러스로 참여한 앨범 [HAPPY 25th JAURIM]의 작업 과정을 담았다.
영화광 쿠엔틴 타란티노가 가장 사랑했던 공간.
긴 여정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MADE IN 아메리카”
내 밑으로 다 집합.
클럽이 왜 복합문화공간인지 궁금하다면 바로 플레이 버튼을 누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