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2014.08.25 Fashion Meets Graffiti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가장 좋은 ‘떡밥’을 제공하는 예술 장르인 ‘그래피티’. 그것은 아마도 그래피티의 다양한 색채와 강렬한 스타일, 그리고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패션과 만났을 때, 높은 시너지를 발휘했던 까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