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과 표절 사이 너무나도 옅은 경계.
MUSIC
2018.08.13
영감과 표절 사이 너무나도 옅은 경계.
“스크린 뒤에 당신은 혼자야.”
스페인 음악의 새로운 국면.
호기심이 생기는 애니메이션.
현대판 피그말리온 신화.
“If You Feel Like Me”의 가상 뮤지엄에 입장해보자.
단 두 대의 아이폰으로 촬영한 뮤직비디오.
새로운 감각으로 다양한 주제를 드러내는 FKA twigs의 EP [M3LL155X]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자.
리짓 군즈 소속의 래퍼, 뱃사공이 “마초맨”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Lapalux의 “Puzzle” 뮤직비디오는 PORSCHE 944에 성적 매력을 느끼는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실험적인 뮤지션 Plurabelle의 곡, “Our Fires” 영상은 당시의 8비트 영상의 느낌으로 만들어진 괴기스럽고 직관적인 뮤직비디오다.
의식있는 가사와 수려한 플로우로 한 시대를 풍미한, 이제는 랩퍼 중에서도 형님 급으로 꼽히는 탈립 콸리(Talib Kweli)가 이전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일러스트레이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