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 + Nike More Uptempo = ‘Suptempo’
FASHION
2017.01.11
Supreme + Nike More Uptempo = ‘Suptempo’
WHATEVER.
23,000달러.
‘Slayer x Supreme’ 협업 컬렉션 비디오 또한 시종일관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오리지날이 있는 곳엔 항상 짝퉁이 존재한다.
꾸준한 인기몰이 중인 체커보드와 슈프림의 만남은 좋은 시너지를 발산한다.
가을 냄새를 물씬 풍겨보고 싶다면.
뉴욕과 도쿄 스트리트 패션의 한 축을 짊어지고 있는 거장의 만남은 역시나 묵직하다.
악어가죽 소재를 컬렉션 전반에 내세운 것이 일품이다.
Jason Dill을 필두로, Terry Richardson과 Simonez Wolf가 이번 룩북에 참여했다.
발매연도, 디자인의 탄생 배경 등 슈프림 제품에 얽힌 이야기를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슈프림 프리뷰의 백미는 역시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액세서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