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물건일수록 그 가치를 더한다.
FASHION
2019.11.29
빛바랜 물건일수록 그 가치를 더한다.
오는 12월 3일 Dior 프리 폴 컬렉션 쇼에서 처음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드디어 ‘그들’이 서울에 온다.
미국의 고전적 상징들에 기발한 반전을 더 했다.
그래서 얼마면 되는데?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이미지의 틀을 깨는 감각적인 이미지.
여름만큼 레게가 어울리는 계절이 또 있을까.
다양한 문화, 예술이 태동하던 그 시절.
영국 언더그라운드 신의 마에스트로, Benji B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차근히 쌓아 올린 Stussy 미적 성취의 집대성.
스투시의 독특한 스타일링이 빛을 발한다.
추운 겨울에 하나쯤 없으면 섭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