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 “아름다운 강산”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인물.
뮤직비디오 속에서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자신을 그려냈다.
헤비 셀렉터라 자부하는 이들조차 실물로 접하지 못한 희귀한 가요 레코드 다섯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