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브랜드가 이어온 역사를 엿볼 수 있다.
FASHION
2020.11.20
각 브랜드가 이어온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어느덧 10년 차에 접어든 CAYL의 노하우.
산과 도시의 경계를 허무는.
소재의 기능을 살린 심미적 디자인.
그들이 아웃도어를 대하는 방식.
ARC’TERYX를 가장 완벽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유일무이한 서울의 아웃도어 숍.
이번 여름 느낌 충만한 캠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칙칙하다고만 생각하던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단숨에 전환했다.
예전에 비해 느슨해진, 여유로운 실루엣엔 10년 이상을 버텨낸 관록이 슬며시 드러난다.
NikeLab에서 2015년 ACG 라인의 홀리데이 컬렉션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Carhartt WIP Korea가 새로운 컬렉션 발매를 맞아 아웃도어 캠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