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아리랑의 선율로 영상은 3명의 스케이터를 소개한다.
BODYMOVE
2021.02.26
색소폰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아리랑의 선율로 영상은 3명의 스케이터를 소개한다.
양성준의 집은 어떠한 설명 없이도 그를 대변하기 충분했다.
Homie Shit.
슈퍼 8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질감으로 ‘동물’과 ‘스케이터’를 비춘다.
Future Song.
Mama Boyz 필르머 양성준이 촬영한 이한민의 겁 없는 스케이팅.
분당 지역의 강한 유대감이 비디오에서도 느껴지는 편
근래 분당에서 가장 핫한 스팟은 역시 비교적 인파가 드문 수내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