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프린트 패턴, 에릭 엠스와의 협업, 문구류까지 작지만 알차게.
소셜미디어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는 양질의 정보를 원한다면.
2000년대 Supreme부터 현재의 Powers Supply까지.
OG의 새로운 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