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종식을 상상하며 빚어낸 환희의 댄스 트랙.
MUSIC
2020.12.21
코로나 종식을 상상하며 빚어낸 환희의 댄스 트랙.
Four Tet의 섬세한 편곡 스타일이 기대되는 앨범.
‘NO MIND는 마음 챙김과 존재의 힘을 강조합니다.’
시작은 사소했으나 그 끝은 창대할 대기만성형 레이블을 소개한다.
새 레이블 런칭과 함께 발매됐다.
미발매 믹스 트랙이 10곡 포함했다.
여전히 어둡고 세기말적이다.
이번에는 EDM을 제작했다?
10월 20일 발매 예정.
1994년, 황금 투구로 첫 발을 내디딘 지 26년.
OPN, Yo La Tengo 등 쟁쟁한 뮤지션이 참여했다.
클럽 신의 타격이 음악 매체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