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컬 전자음악 플랫폼 textures.의 새 식구.
FEATURE
2020.06.25
서울 로컬 전자음악 플랫폼 textures.의 새 식구.
사진으로 탐색하는 디트로이트의 힘.
서울 사운드 아트에는 신혜진이 있다.
우리는 클럽에 가야 한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날카로운 형태로.
2020년, 마침내 첫 앨범이 공개된다.
뉴런 세포의 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한 것만 같다.
미지와의 조우.
미지를 부유하는 음악.
로컬 아티스트 Mignon이 참여했다.
레이브에 펼쳐놓은 무지개.
서울의 미래를 그려내는 전자음악 신예를 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