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바렐리스부터 트래비스 스콧까지.
팔방미인의 새로운 도전.
그의 역량은 어디까지?
90년대 LA 스케이트보드 컬처의 산물.
“TV를 볼 때마다 빌어먹을 개가 있다”.
약물 환각 시트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