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킨헤드가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다.
FEATURE
2015.09.23
모든 스킨헤드가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다.
치카노 스타일은 단순히 ‘갱’만의 패션이 아니다.
영국의 말썽꾸러기는 훌리건만이 아니다. 버버리와 프라다를 사랑하는 영국의 양아치들 차브(CHAV), 그리고 그들의 패션을 소개한다.
랄프 로렌(Ralph Lauren)만을 입는 갱이 있다면? 1980~90년대를 거쳐 지금은 하나의 의복문화로 자리 잡은 로-라이프(Lo-Life)에 대해 알아보자.
다양한 집단의 드레스코드를 소개한다. 첫 번째 시간은 영국의 축구 광신도 집단, ‘훌리건(Hooliga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