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옥에서 펼쳐지는 10시간의 여정.
EVENT
2023.07.05
연옥에서 펼쳐지는 10시간의 여정.
서울 테크노 신에서 살아남기.
발표하는 트랙마다 족족 댄스플로어에 적시타를 날린다.
연남에서 펼쳐지는 초고속 레이브의 향연.
4월 1일 토요일.
직접 설립한 레이블 ‘ Kuratorium’의 첫째 앨범.
누군가 테크노의 미래를 묻거든.
선명하게 와닿는 쾌락의 감각.
억눌렀던 타나토스를 분출하기 안성맞춤.
바야흐로 재회와 탄생, 그리고 소생의 절기.
클럽의 다음 세대를 길러낼 카드.
아스라이 펼쳐지는 파라노이아.